이상민, 서장훈X김구라가 살렸다 “진짜 망한 것? 모르는 사람이 돈 달라고”(동상이몽2)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15 06: 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상민이 서장훈, 김구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이상민, 이봉원,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빚 청산을 도운 은인으로 서장훈, 김구라를 꼽았다. 그는 “구라 형이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 나를 추천해 줬다. 시즌 1에서 구라 형은 일찍 떨어지고 저는 3등하고. 다음 시즌에서 제가 우승해서 1억 600만 원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장훈에 대해서는 “‘미운 우리 새끼’를 고민할 때 왜 안 하냐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어느 날 오더니 자기 찍었다고 하더라. 잘했다고 했다. 너무 잘 됐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두 사람 덕분에 작년에 대상도 탔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상민은 69억 빚에 설명하기도. 그는 69억 빚은 시작이었다고 밝히며 방송 활동이 잦아질수록 채권자들이 돈을 더 내놓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상민은 사업으로 20억을 손해 봤다는 윤형빈의 사연을 듣고 “저건 망한 게 아니라 실패한 것이다. 내가 줘야 할 돈을 안다. 내가 잘못된 것도 안다. 진짜 망한 건 모르는 사람이 와서 설명하는 것이다. ‘네가 나한테 줄 돈이 있어’. 이게 진짜 망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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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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