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극복’ 초아, 쌍둥이인데 새벽 모유수유까지 “이 맛에 못 끊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15 07: 14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모유수유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초아는 15일 “새벽 수유, 고요한 우주 속에서 아가와 내가 온전히 하나가 되는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이 맛에 모유수유 못 끊나봐요. 사실 두 손이 자유라 폰 가능이 제일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음 손님 오셨습니다. 찐이 수유하고 트림시키고 좀 안고 있으면 바로 꿍이 타임”이라며 그래도 이게 낫지. 동시에 울면 난리난리 아찔해요. 그땐 꺼비씨 소환”이라고 했다. 
또한 “결혼 소환 엔딩. 저는 그대로 이모님들 오시면 기절하는데 꺼비씨는 출근이라 안쓰러워요. 최대한 새벽은 내가 다 맡고 싶은데 둥이는 쉽지 않네요.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요”라고 고단한 신생아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초아가 새벽에 홀로 쌍둥이 모유수유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임신 준비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그는 가임력 보존을 위한 수술을 받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아들을 임신했다.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하혈 등으로 입원 생활을 했던 그는 지난 2월 28일 건강히 두 아들을 출산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초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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