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케이와 공개 열애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버 과즙세연이 약 2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가운데 열애 관련 부분과 BJ 케이를 둘러싼 과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지 주목된다.
과즙세연은 오늘(15일) 자신의 ‘SOOP’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즙세연이 방송에 복귀하는 건 지난 2월 11일 진행한 라이브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당시 약 3시간 동안 방송을 진행한 과즙세연은 시청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소통하며 방송을 마쳤고, 이후 방송이 뜸했다가 공개 열애를 발표한 시점을 계기로 복귀한다.

과즙세연은 지난 13일 BJ 케이와 열애를 발표했다. BJ 케이의 ‘SOOP’ 게시판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유발한 가운데 ‘중대 발표’라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알게된 뒤 한달간 썸을 타다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케이는 “며칠 전 과즙세연이 안 좋은 일이 있었다. 8개월 동안 옆에서 지켜보니 스토킹을 당하거나 이상한 사람들에게 시달리기도 했다. ‘왜 우리가 이런 걸 힘들어해야 하나’는 생각에 공개 연애을 하자고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공개 열애 후폭풍은 이어지고 있다. 특히 BJ 케이의 과거 이력과 논란이 파묘되고 있는 중이다. 포항에 위치한 300평 규모 본가를 공개한 부분과 수억 원대 슈퍼카를 다수 보유한 ‘금수저’ 배경이 조명되는 한편, 故설리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부분부터 양다리 의혹, 코인 게이트 관련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과거도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과즙세연이 남성팬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여캠’인 만큼 공개 열애로 인해 타격을 입는 게 아닐까 우려도 있다. 케이 역시 “남성 팬이 많은데 공개 연애가 방송에 영향을 줄까 걱정이 된다”고 밝혔고, 과즙세연은 “오빠가 그만큼 채워주면 된다”며 담담한 심경을 전했지만 곧바로 ‘SOOP’ 게시판에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죄송한 마음”이라며 팬심 달래기에 나섰다.
오랜만의 방송 복귀, 공개 열애라는 부분에서 이날 과즙세연의 라이브에는 많은 관심이 쏟아질 전망이다. 과즙세연은 “앞으로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