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첫 단독 예능 ‘쯔양몇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15일 ENA에 따르면, ‘쯔양몇끼’는 끝을 예측할 수 없는 먹방·수발 버라이어티로 유튜브를 넘어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쯔양이 선택한 첫 단독 예능이다.
‘쯔양의 배를 채울 수 있을까?’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질문에서 출발한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르다”는 한마디를 선언하는 순간 여정이 종료되는 강력한 룰이 있다고.


이 과정에서 먹바라지들은 끝을 알 수 없는 식사의 동반자로서 크고 작은 수발을 도맡을 예정이다. 티격태격 케미부터 의외의 팀워크까지, 이들이 만들어갈 관계성과 예측 불가한 상황들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여러 예능에서 먹방으로 사랑을 받았던 쯔양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단독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쯔양은 지난 2024년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로부터 “사생활, 탈세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 돈을 주면 공론화하지 않겠다”는 협박을 받고 약 5천 500만 원을 갈취당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구제역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주작감별사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았다. 공범으로 기소된 카라큘라는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240시간을, 크로커다일은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한편, 쯔양은 지난 2018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통해 다양한 먹방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그는 43kg의 마른 체형과는 다른 어마어마한 대식가 면모로 화제를 모았고, 그 결과 쯔양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1320만명을 보유 중이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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