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간 비타민" 이유비, '유미의 세포들3' 깜짝 등판..김고은과 찰떡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15 09: 59

배우 이유비가 여전한 사랑스러움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유비는 지난 13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1, 2회에 특별 출연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앞선 시즌 1과 2에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루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받았던 그가 시즌 3의 시작을 알리는 깜짝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다.
그는 '인간 비타민' 루비 그 자체로 변신해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극 중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작업실에 반려견 코코를 맡기기 위해 수시로 찾아온 루비는 무채색이었던 유미의 일상에 톡톡 튀는 활기를 더하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루비는 유미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가장 먼저 눈치채는 활약을 보였다. 코코를 무시하는 순록(김재원 분)과 티격태격하는 유미를 보며 "언니 왜 신이 난 거 같아? 이런 모습 간만인데?"라고 정곡을 찔러 유미의 마음속에 찾아온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이유비는 여전한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김고은과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케미를 통해 드라마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성공적인 특별 출연으로 시즌 3의 포문을 연 그는 앞으로 다양한 작품은 물론 콘텐츠,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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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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