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서장훈표 新 예능 ‘연애전쟁’, 윤곽 나왔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15 10: 38

이효리와 서장훈이 예능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진 가운데, 새 예능 ‘연애전쟁’의 윤곽이 드러났다.
15일 JTBC에 따르면, 이들은 이효리, 서장훈이 연애 멘토로 활약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을 선보인다.

‘연애전쟁’은 연애 과정에서 벌어지는 전쟁 같은 사랑과 갈등을 담아낸 제목으로,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들의 마지막 싸움을 이효리와 서장훈이 대신 협상해 결판을 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효리와 서장훈의 만남은 지난 3월 처음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이 예능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에 JTBC 측은 “이효리, 서장훈이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입장을 밝히면서도 제목이나 포맷은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이효리와 서장훈은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태도로 방송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인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해온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은 어떨까하는 기대감이 모이는 상황이다.
더불어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JTBC가 공개한 티저에 따르면, 긴 머리를 곱게 늘어뜨리고 꽃분홍 리본 헤어핀을 단 서장훈이 등장, 커플 싸움 단골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낸다.
풀리지 않는 갈등 속에서 "누가 맞는지",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도 되는지"를 두 MC가 각자의 시선으로 분석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라고 전해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cykim@osen.co.kr
[사진] OSEN DB,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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