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화려한 피날레를 그렸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10회(최종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클라이맥스'가 기록한 자체 최고 수치다. 이로서 '클라이맥스'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3회에 이어 다시 한번 3.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차주영, 오정세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극 중 주지훈이 정치 검사로 야망을 드러내는가 하면, 하지원과 나나의 파격적인 동성애 코드, 차주영과 오정세의 재벌가를 둘러싼 이합집산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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