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문채원, 손편지로 직접 전한 심경…"떨리고 설레는 마음" [전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5 13: 55

배우 문채원이 6월 결혼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문채원은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문채원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영화 '하트맨'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최원섭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배우 문채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1 / rumi@osen.co.kr

이어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문채원 SNS
이날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 고등어’로 데뷔한 뒤 올해 초에는 영화 ‘히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하 문채원 전문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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