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열애를 인정한 댄서 바타 측이 환승 연애 의혹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위댐보이즈의 소속사 에이라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불거진 ‘환승 연애’ 의혹에 대해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고 알렸다.
바타 측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다.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바타는 지난 13일 지예은과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가 열애를 인정한 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썸’을 주장하는 ‘성지글’이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바타가 6년 사귄 여친이랑 헤어졌다. 곧바로 지예은 만난다”라는 게시글이 등장해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하 바타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위댐보이즈 소속사 에이라입니다. 최근 불거진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한 공식 코멘트 전해드립니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습니다.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입니다.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