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 양이 남다른 비주얼과 모델 포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재이 화보 촬영 잘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이 양은 화이트 프릴 원피스를 입고 스튜디오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큐브 위에 앉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거나, 균형을 잡으며 움직이는 모습까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유로운 표정과 동작이 인상적이다. 특히 핑크 리본 구두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키즈 모델’다운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촬영 콘셉트를 그대로 소화하는 모습에 “벌써부터 연예인 느낌”, “인형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다예 역시 딸의 끼에 감탄을 드러냈다. 그는 이후 15일 SNS를 통해 “일단 나보다 훨씬 잘한다. 엄마 추구미 귀티 고급"이라고 덧붙이며 재이 양의 남다른 스타성을 인정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2024년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특히 재이는 태어나면서부터 광고 계약을 잇달아 성사, 생후 13개월만에 약 18개 광고를 섭렵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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