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강제추방’ 에이미, 물에 흠뻑 젖어도 행복..태국서 "나의 모습"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15 16: 09

 전 방송인 에이미가 태국 송크란 축제에서 밝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에이미는 자신의 SNS에 “현재 나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 현장에서 물에 흠뻑 젖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물총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 모습부터, 붉은 조명 아래 활짝 웃고 있는 모습까지 한층 자유롭고 밝아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물에 젖은 헤어와 맨 얼굴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생기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에이미는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렸으며, 복역 이후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이라며 재기를 다짐한 바 있다. 
그는 SNS를 통해 "뽕쟁이 아니야.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뿐…. 언젠간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성형 시술도 끊은지 오래됐다구! 피부과도 모든 걸 끊은지 오래됐다구. 프로포폴 걸리곤 한번도 어디도 가지 않았다구! 근데 아니라고해도 어차피 안 믿어줄거잖아~ 언젠간 곧 진실은 들어날테니… 아 근데 수면제는 아직 먹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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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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