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이 증명한 노래의 힘…원조의 클래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5 16: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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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도 원조의 벽을 실감해야 했다. 가수 김장훈이 36년 내공을 발휘하며 ‘히든싱어8’ 우승을 차지, 그 효과는 전국투어 티켓 판매로 이어졌다.
김장훈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특히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로 1대1 최종 대결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극대화했고, 그 중심에서 김장훈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원조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인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뮤직'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가수 김장훈이 감미로운 무대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방송 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나와 같다면’, ‘혼잣말’, ‘고속도로 로망스’, ‘Honey(허니)’, ‘소나기’ 등 김장훈의 대표 히트곡들이 연이어 펼쳐졌다.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곡 ‘혼잣말’부터 젠지 세대와 군부대 장병들까지 ‘떼창’을 유발하는 ‘Honey’, 그리고 깊은 위로를 전하는 ‘소나기’까지 그의 음악 세계를 집약한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눈물까지 선사했다.
방송 이후 해당 곡들은 주요 음원 플랫폼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러한 관심은 공연 수요로 이어지며, 김장훈이 진행 중인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 티켓 예매 증가로 직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는 “김장훈이 ‘히든싱어8’ 우승을 차지하며 36년 음악 인생의 정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특히 ‘노래의 힘’을 입증하며 방송 직후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매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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