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에서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 싸울 때를 언급, 현실부부 일화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을 언급했다.

한혜진 싸울때 먼저 사과하는 편인지 물었다. 전현무가 꿍할 것 같다고 하자, 한혜진은 "내 자신에게 놀라, 먼저 말 안해 , 뚱했다"며 "항상 딸이 '엄마 미안하다'고 '안 그러겠다'고 편지보내, 그 편지가 쌓였다"고 했다. 매번 먼저 손내밀어주는 딸이라고.
한혜진은"근데 매번 안 그런다고 한다"며 웃음, "그래도 딸과 신랑이 먼저 사과해준다 난 꿍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못났다 못났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수경은 "감정을 누르고 엄마가 화내서 미안하다고 한다"며 "속으로 나 자신이 멋지다"고 했고,한혜진은 "내가 되게 못나진다"고 민망, 뜻밖의 자아성찰을 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내 마음만 불편해진다"꼬 하자 전현무는 "먼저 편지쓰서라"고 해 웃음짓게 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7월 8살 연하인 기성용과 결혼했고,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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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