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남' 경수, 다대일 데이트→정희, 영식에 대한 질투로 눈물('나는솔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16 07: 0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솔로’ 인기남 경수를 향한 뜨거운 시선이 한 명 더 추가됐다. 바로 영숙이었다.
15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여성 선택 첫 데이트가 이뤄졌다. 정희와 영식, 상철과 현숙과 영숙, 경수와 순자와 영자가 있었다. 이 과정에 현숙이 개인 사정으로 급하게 퇴소하게 되었다.

정희와 영식은 생각보다 훈훈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자기관리나 취미 등 관심사가 비슷했다. 정희는 “영식은 외적인 것도 제 이상형에 가깝고, 되게 다정해서 밥 먹는 내내 챙겨주시더라. 그리고 너무 가볍지 않고, 에너지도 저랑 비슷하신 거 같고. 좀 더 호감이 커졌다”라며 말했고, 영식은 “슈퍼 데이트권 따면 무조건 정희한테 쓰고 싶다”라며 마찬가지의 마음을 드러냈다.
옥순은 영호의 독특하고도 조용한 성격을 마음에 들어했다. 옥순은 “영호님 선택한 이유가 어떤 세계인지 궁금하다. 너무 엉뚱해서,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라며 말했고, 영호는 “전 그런 자신이 한심한데”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옥순은 “누군가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저도 되게 신기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라며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이어 옥순은 “대화를 내가 계속 주도를 해도 돼? 불편할까 봐”라며 영호와 함께 즐겁게 웃으며 밥을 먹었다. 옥순은 “내가 대화 주제를 꺼내면, ‘너는?’ 이렇게 묻는 거야”라며 영호에게 말했고, 영호는 "최종 선택을 하고 싶다"라며 옥순에게 굳어진 단번의 마음을 드러냈다.
인기남 경수를 선택한 순자와 영자는 화기애애한 바닷가 횟집 데이트를 즐겼다. 순자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순자는 “경수는 옷을 깔끔하게 입는 거 같다. 옷 입는 게 뭔가 제 취향이다”라고 말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경수는 “자기소개 때 자기 주장이 있냐는 질문을 듣고 살짝 뺐다”라며 일대일 대화 중 영자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영자는 “너무 제 주장을 밀어붙이는 건 아니고, 강단 있다는 건 있다. 타협이 안 되거나 말이 안 통하는 건 아니다”라며 나름 경수를 설득시키고자 했다. 또 경수는 “자기소개를 듣고 순자는 자신만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순자가 시 낭송을 한 것에 대해 말했다. 순자는 “아니다. 저 막 예술하는 그런 느낌이 나거나 그러진 않다. 그리고 사람들을 서포트해주고 싶어한다”라며 역시 경수를 설득시키고 싶어했다.
돌아온 경수와 영숙은 대화를 했다. 영숙은 “경수는 나한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란 걸 알았다”라며 “1순위가 아직 ‘이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기 보단, 표현을 해주는 사람이 더 끌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주 예고편에서는 경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자와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영식과 정숙의 관계 발전에 3일차에 급격히 눈물을 터뜨리는 정희의 모습이 잡혀 궁금증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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