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건물주’ 이해인, 40억 건물 1200만원 이자→공실 2개 채우고 300만원 줄었다[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16 07: 22

배우 이해인이 40억 건물을 샀지만 공실 때문에 한 달에 1200만원의 이자를 내야 했지만, 다행히 공실 2개가 채워져 이자가 줄었다. 
이해인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안 된다고 했던 건물입니다”라고 했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이 건물 안 된다고 했었습니다. 공실 6개, 아무도 안 들어온다고”라며 “이자 1200만 원인데 공실 때문에 600만 원은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해인은 포기하지 않았고 “그래서 직접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2개 채웠습니다. 지금은 월 300만 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바뀌고 있습니다. 공실 4개 남았습니다. 끝까지 채워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달 “월 이자 1200만원, 월 임대료 600만원. 여러분들이라면 버티시겠습니까, 파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지난 2월,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40억 원의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빚도 내 인생의 일부이자 인생 투자”라며 스스로를 ‘생계형 건물주’라고 표현했던 터다. 
이해인은 건물 임대율이 50% 수준이며 “현재 임대가 반밖에 차지 않았다”, “매달 600만원을 사비로 채워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공실이 6개나 있어 솔직히 무섭다”라고 고백했었다. 
급기야 이해인은 “혹시 주변에 상가 찾는 분 있으시면 DM이나 메일로 문의 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한 바.
그로부터 한 달여 뒤 공실 2개를 채우면서 이해인은 이자 부담이 줄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해인은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한 뒤 tvN ‘재밌는 TV롤러코스터’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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