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가슴 아픈 가족사 “친형이 고등학교 3학년 때 교통사고로 사망”[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16 07: 42

개그맨 김영철이 형을 교통사고로 잃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 ‘세상에서 제일 웃긴 내 동생 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김석훈과 얼굴은 다르다. 같은 샵, 같은 관리 다른 외모다. 근데 의외로 되게 우리 같이 성경 공부하고 이런 구간들이 있다. 형 옛날 집에도 놀러가고 그때 한 3040 시절 그때 좀 같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나도 형 9~11시 라디오 했던 것도 다 알고 그때 정말 라디오를 내가 들으면서 서로서로 모니터 했다”고 했다. 
제작진이 김석훈이 어떤 형이냐고 묻자 김영철은 “교회 형 교회 형 했는데 각자의 어떤 아픔들이 있고 다 각자 스토리들이 있지 않냐. 형이 다 말해주지 않았지만 형의 진중한 모습도 내가 그래서 진짜 형 같은 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방송에서 여러 차례 이야기를 해서 내가 누나 둘 있고 형이 고등학교 3학년 때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가신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형 같지 않은 형도 있지 않냐. 그런데 형 같은 형이 있다. 그 형 같은 형이다. 형이 알게 모르게 나한테 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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