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TXT 뮤직비디오 영화로 만든 독보적 아우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6 0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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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뮤직비디오를 한 편의 영화로 만들었다.
전종서는 지난 13일 공개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 :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출 때’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뮤직비디오 캡처

전종서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가요 팬들과 만난 건 지난 2024년 발매된 가수 비비의 ‘데레’ 이후 약 2년 만이다.
전종서가 출연한 두 번째 뮤직비디오는 연인의 상실을 두려워하는 남자의 심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전종서는 사랑과 불안 사이의 감정 흐름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4분 37초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전종서는 절제된 표정과 눈빛을 통해 인물의 감정 변화를 차분하게 표현해내며 영상의 몰입도를 더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전종서의 연기가 어우러지며 영화 같은 분위기가 완성됐다.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3일 쇼케이스에서 전종서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촬영 전에는 낯을 많이 가린다고 들었는데 실제로도 수줍어하시다가, 촬영이 시작되자 완전히 달라지셨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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