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진운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돌연 하차했다.
16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제작사 샘 컴퍼니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정진운 배우 하차 안내" 공지를 업로드 했다.
당초 정진운은 '유미의 세포들' 속 109 세포 역으로 정택운(빅스 레오)와 더블 캐스팅 됐다. 해당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것은 지난 3일. 이런 가운데 캐스팅 발표 후 2주만에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사 측은 "109 세포역으로 캐스팅되었던 정진운 배우가 스케줄 상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추가 캐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저희 샘 컴퍼니는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독창적인 서사를 무대 언어로 재구성한 뮤지컬이다. 티파니 영과 김예원, 정택운, 김소향, 유리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이하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지 전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정진운 배우 하차 안내
안녕하세요, 샘 컴퍼니입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캐스트 변경에 관하여 안내드립니다.
109 세포역으로 캐스팅되었던 정진운 배우가
스케줄 상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추가 캐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저희 샘 컴퍼니는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샘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