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 건물주' 이정현, 쉬는 날 병원장 ♥남편과 자원봉사..'얼굴도 닮았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4.16 16: 21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과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정현은 15일 "신랑과 자원 봉사자님들 함께 꽃길을 만들었어요. 함께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어요. #자원봉사 #나무심기 #인천자원봉사 #꽃길 만들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정현이 병원을 운영 중인 의사 남편과 자원봉사를 나온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정현은 남편과 인천에서 꽃과 나무를 같이 심으면서 봉사 활동에 나섰고, 아름다운 꽃길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선한 얼굴의 분위기까지 닮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정현은 과거에도 의사인 남편을 따라서 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그는 "2년 전부터 한 달에 한 번 남편을 따라 봉사한다. 식재료를 모두 지원하고 메뉴도 짜서 직접 400인분을 만들었다"며 "밥을 싹 비워주시니 너무 기뻤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인천의 병원 건물을 194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되면서 주목을 받았고, 해당 건물은 의사인 남편이 병원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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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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