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웨이브, 데뷔하자마자 3천만뷰…믿고 보고 듣는 청춘 밴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6 16: 34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날개를 달았다. 데뷔와 동시에 눈도장을 찍은 하츠웨이브의 행보에는 거침이 없다.
지난 8일 가요계에 첫 선을 보인 하츠웨이브가 데뷔 2주차에 접어들었다. 데뷔 이후 셀프캠 숏폼부터, 로드트립 콘셉트의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밴드의 매력과 음악을 담아내고 있는 하츠웨이브는 믿고, 보고, 듣는 밴드로서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의 각 포지션별 개성을 살린 ‘NINETEEN’ 연주 챌린지 영상을 비롯해, 자연 속에서 팀 케미스트리와 밴드 서사를 풀어낸 로드트립 콘셉트의 자체 콘텐츠 ‘리얼 하츠웨이브(REAL hrtz.wav)’ 등이 대표적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퍼포먼스 비디오, 응원법 가이드, 리액션 영상 등도 연이어 공개하며 음악적 완성도와 친근한 매력을 균형 있게 전달하고 있다. 하츠웨이브 멤버들이 도로를 질주하며 데뷔 미니앨범 ‘The First Wave (더 퍼스트 웨이브)’의 타이틀곡 ‘NINETEEN (나인틴)’을 부르는 모습을 담아낸 셀프캠 숏폼 영상은 조회 수 3,000만 뷰(14일 기준)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하츠웨이브는 15일 오후 6시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 ‘야외녹음실’을 통해 한층 확장된 밴드의 매력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푸르른 잔디와 트랙이 어우러진 탁 트인 공간을 배경으로, 타이틀곡 ‘NINETEEN’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시각적 청량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츠웨이브의 광폭 행보는 이어진다.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케이콘 재팬) 2026’ 등 무대에도 오르며 ‘공연형 밴드’로서 국내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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