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1억 외제차 교통사고로 중상.."눈알 뽑히고 두 달 넘게 입원"[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16 17: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기사입니다.>
배우 이수경이 자신의 외제차가 교통사고로 두 달 넘게 수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수경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을 통해 ‘이수경 벤츠 사고썰… ‘입원’ 보내고 깨달았습니다. 내 차는 내가 관리한다. 차량 셀프 점검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날 이수경은 소유하고 있는 차량 두 대를 소개했다. 이수경은 “이 귀요미 차는 입양한지 얼마 안 됐다. 가슴 아프게 온 차다. 옆에 있는 이 차가 얼마 전까지 굉장히 많이 아팠다. 앞면이 전체적으로 부상을 당했다. 페이스 리프팅을 했다고 해야 하나, 거의 그 수준으로 중상”라고 소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고 당시 차량의 상태는 충격적이었다. 
이수경은 “전치 약 두 달 정도다.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그 사이에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수단이 필요헀다. 우연치 않게, 기적같이 집 앞에 자동차 전시장을 갔는데 바로 픽업해서 가지고 갈 수 있는 차가 있어서 픽업해 왔다. 안 했으면 큰 일날 뻔 했다. 두 달 만에 왔다”라면서 두 대의 차량을 소유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보통 사고나면 차량을 렌트하지 않냐’고 묻자 “렌트가 생각보다 비싸더라. 그리고 렌트했다가 혹시라도 또 사고가 나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친구가 안 나올 결우를 대비해야 했다. 언제 나올지 모른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수경은 1억 원이 넘는 외제차의 사고 경위에 대해서 “주차장 입구에서 화단 끝이 있다. 끝 근처 어딘가에 목줄 안 한 강아지가 있었다. 강아지는 항상 돌발 상황이라는 게 있다. 아무리 보고 있다고 해도 튀어나올 수 있다. 그게 걱정되니까 보다가 기둥 쪽으로 쏠렸던 거다”라고 전했다.
이수경은 “주차장 입구 쪽에 벽을 박았는데 벽은 멀쩡한데 차가 중경상을 입었다. 보험사에서 다 보고 갔는데 다 멀쩡한데 내 차만 눈알도 뽑히고, 두 달 넘게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나왔다”라고 덧붙이면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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