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소녀시대 유리, 제주살이 뜻밖의 현실..“표 취소만 몇 번”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16 17: 57

 소녀시대 권유리가 제주살이 근황과 함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에서는 ‘취소 수수료 얼마나 냈는지 감도 안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상순과 유리가 만나 제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내달 4일 개봉한다.배우 겸 가수 권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7 / soul1014@osen.co.kr

이날 유리는 제주와 서울을 오가는 생활에 대해 “일이 없을 때 제주도를 가는 건데, 요즘에는 일이 있을 때 서울에 오는 걸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냥 비행기표를 당일에 끊고 가는 날도 많다. 이런 경우도 있다. 가면 돌아와야 하는데, 표도 일단 취소하고 하루 더 머물고. 그렇게 3~4주씩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제주 숙소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유리는 자신이 자주 찾던 숙소를 추천하며 “되게 이국적이고 유럽, 스페인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김나영 언니가 한 번 왔다 가면은 바로 예약하기 어려워진다”며 김나영의 영향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아쉬웠던 숙소 경험도 털어놨다. 유리는 “큰맘 먹고 간 고가의 스테이였는데 자재나 분위기는 좋았지만 동선이 너무 불편했다”며 “보이지 않는 계단 때문에 넘어지기도 했다. 예쁘기만 한 게 다는 아니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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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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