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풍자, 지인에 일침 날렸다...“미련하게 먹지 말고 관리해” ('풍자테레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17 06: 39

30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방송인 풍자가 지인을 향한 시원한 '내로남불'식 일침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집 철거했습니다 | 캠핑이 아니라 이사 수준의 장박 결말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는 지인 서주와 함께 장박해둔 텐트를 철거하기 전날, 마지막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메뉴는 매콤한 알고니볶음. 서주는 “너무 맛있어. 양념 너무 맛있어”라며 폭풍 흡입을 시작했고, 풍자는 “열심히 드시고 내일 열심히 일해달라”며 텐트 철거를 앞둔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풍자는 “장박은 오늘이 마지막 영상이지만, 앞으로는 백패킹이나 배낭여행처럼 떠나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올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맛있게 먹다가 사레가 들릴 정도로 식사에 열중하는 서주를 본 풍자의 ‘팩트 폭격’이 시작됐다. 풍자는 “저 언니가 갑자기 입이 터졌나 봐. 미친 듯이 먹네. 많이 먹는 거 별로야”라며 눈치를 줘 웃음을 안겼다.
이어 풍자는 “라이트하게 간단히 먹어야지. 뭐 저렇게 미련하게 먹냐. 관리도 좀 하고 해야지”라며 30kg을 감량한 다이어터다운 여유로운 일침을 날렸다. 하지만 정작 풍자 본인은 말과 동시에 한가득 볶은 밥을 입에 욱여넣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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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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