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희귀병을 완치한 뒤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문근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셀프 메이크업 꺄~~~~~~”, “#어색어색 #신남신남 #Day3453”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사진 속 그는 핑크톤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잡티 없는 피부와 갸름해진 턱선으로 여전한 ‘국민 여동생’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2017년 희귀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 수술을 받으며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기도 .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과 신경이 포함된 구획 내부 압력이 상승해 혈류가 차단되고 조직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질환이다.


이 가운데 15일인 어제 tvN '유퀴즈온더블럭(유퀴즈)'에 공개된 방송 예고편을 통해 문근영이 당시 긴박했던 상황도 전해졌다. 방송미 말미 예고에는 문근영의 출연 소식이 공개된 것.
예고편에서 MC 유재석은 해당 질환에 대해 “이름부터 굉장히 낯설다”고 언급했고, 이에 문근영은 “골든 타임을 이미 지나 괴사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 해서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엄마에게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힘들었던 시간을 전했다.

하지만 이후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했다. 문근영은 최근 인터뷰에서 “완전히 치료가 됐고 지금은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건강 회복과 함께 한층 또렷해진 미모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일상적인 모습 속에서도 특유의 동안 분위기를 드러내며, 마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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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