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후유증은 없다...LG, 위닝과 함께 2위 지키다. 염갈량 “연승 끊긴 다음이 중요하다. 연패 막아낸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4.17 00: 24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승리했다. 3연전에서 2승 1패 위닝에 성공했다. 
LG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경기 중반 불펜 싸움에서 타선이 터지면서 이겼다. 
LG는 선발 타자 전원 출루 기록을 세웠고, 문성주가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문보경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위닝에 성공했다. LG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LG는 선발 타자 전원 출루 기록을 세웠고, 문성주가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종료 후 LG 오지환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16 /sunday@osen.co.kr

선발 치리노스는 5이닝(102구) 동안 5피안타 1볼넷 2사구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우고 3-1에서 교체됐으나 이후 동점이 되면서 승리는 불발됐다.
6회 등판한 장현식(1이닝 2실점)이 타선의 지원으로 행운의 구원승을 챙겼다. 7회 우강훈(1이닝 무실점), 8회 김진성(1이닝 1실점), 9회 유영찬이 등판해 시즌 9세이브를 기록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위닝에 성공했다. LG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LG는 선발 타자 전원 출루 기록을 세웠고, 문성주가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종료 후 LG 치리노스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16 /sunday@osen.co.kr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치리노스가 야수들의 실책으로 투구 수가 다소 많았지만 좋은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주었다. 장현식이 동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우강훈 김진성 중간 투수들이 자기 역할을 잘해주었고 유영찬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경기 중반 동점을 허용하며 흐름이 넘어가는 경기였는데 문성주가 중요한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로 경기의 흐름을 다시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추가득점이 절실한 상황에서 오지환이 좋은 컨택 스타트로 득점을 만들어내면서 승리를 매조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치리노스,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1사 2,3루에서 LG 박동원의 땅볼 때 3루주자 오지환이 홈으로 쇄도해 득점하고 있다. 2026.04.16 /sunday@osen.co.kr
염 감독은 "문성주가 2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연승이 끊긴 후 다음 경기가 매우 중요한데, 연패를 당하지 않고 다시 승리의 흐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평일임에도 3일 연속 매진으로 잠실야구장을 가득 채워 주시며 힘을 실어주신 팬들 덕분에 위닝 시리즈를 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치리노스,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초 2사 만루에서 LG 문성주가 우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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