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표팀 또 전력보강했다!’ 박지성 라이벌, 프리킥의 마술사가 대표팀 코치 합류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4.17 01: 15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건 일본대표팀이 전력을 또 보강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6일(한국시간) “나카무라 슌스케(48)를 월드컵대표팀 코치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나카무라는 현역시절 일본을 대표하는 플레이메이커였다. 특히 왼발 프리킥을 잘 써서 ‘프리킥의 마술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거쳐 레조칼라브리아(이탈리아), 셀틱(스코틀랜드), 에스파뇰(스페인)에서 유럽무대 경험을 쌓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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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추천으로 코치직을 맡기로 결정했다. 일본대표팀의 일원으로 세계와 맞서 싸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카무라의 합류로 일본대표팀 코치진은 전원이 A대표팀 경험이 있는 호화멤버로 구성됐다. 현역시절 박지성의 라이벌로 불렸던 나카무라는 월드컵 2회 출전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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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는 나카무라의 장기를 살려 세트피스와 프리킥에서 세부전술 전문 공격코치로 그를 활용할 계획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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