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보여서” 진이한, ♥정이주와 이별 앞두고..뒤돌아 눈맞춤 (‘신랑수업’)[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17 06: 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진이한과 정이주가 한결 편해진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달달한 분위를 더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진이한과 정이주가 퇴근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이한의 전화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퇴근길 데이트에 나섰다. 하남까지 찾아 온 진이한에 정이주는 자신의 단골집으로 안내했다.
두 사람은 이전보다 편해진듯 장난을 치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진이한은 “불쑥 찾아오는 거 어떠냐”고 물었다. 정이주는 “당황스럽긴 한데 편해지면 너무 좋다”고 답했다.
또 진이한은 운동 후 왔다며 편안한 차림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이주는 “이 모습 멋있다. 이렇게 트레이닝복 잘 어울리기 쉽지 않다”라며 “저는 오늘 (만남) 고민했다. 제가 급 캐주얼이어서 당황했다”라고 털어놨다.
진이한은 “워낙 키도 크시고 팔다리도 길어서 뭘 입어도 잘 어울리시는 것 같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식사 후 집에 데려다주는 진이한은 나란히 걷는 것도 잠시, 뒤를 돌아 정이주를 바라봤다. 그는 “그냥 얼굴 궁금해서”라고 했고, 정이주는 “계속 봤잖아요”라고 수줍게 답했다. 이를 지켜본 탁재훈은 “옛날 배우. 자빠져라”라고 질투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2차 데이트를 했다. 진이한은 책 선물을 하며 독후감 핑계로 다음 약속을 잡았고, 정이주는 “글로 써오겠다”라며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아쉬운 듯 쉽게 발을 떼지 못했다. 서로를 향해 “먼저 가라”고 했지만 계속해서 돌아볼 뿐이었다. 정이주는 “지난번 데이트는 예뻤다면, 오늘은 좀 더 편해졌던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이한은 “저는 자주 만나는 거 좋아한다. 시간이 나면 일이 늦게 끝나도 10분이라도 보고 집 근처에서 보면 더 좋다. 그래서 (오늘 데이트) 되게 좋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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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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