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억' 신혼집 언급..고우림 "모든 게, 아내 김연아♥︎의 것" ('구해줘홈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17 06: 0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구해줘홈즈' 에서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신혼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홈즈' 에서  포레스텔라 멤버 조민규와 고우림이 출연했다. 

이날 포레스텔라 고우림 출연에, 아내 김연아가 예능 조언을 했는지 물었다. 고우림은 "아내가 조언까지 아니지만 예쁜 인테리어나 건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한다"며 "예쁜집 보고오라고 했다 부러워하더라"꼬 했다.주우재는 "그 연아님이 우리를 다 아는건가 머릿 솟에  전설로 남은 분이다"며 감격하기도. 
이어 고우림, 조민규, 양세형이 함께 임장에 나섰다. 한 매물에 도착해서 신혼집 느낌이 물씬 풍기는 주방을 보면서,  고우림 필살기 요리를 물었다. 함박스테이크라는 고우림 말에 모두 "요리도 잘한다"며 감탄, 고우림은 "아내가 굉장히 맛있게 먹어준다"며 아내의 최애 음식이라 밝히자, 양세찬은 "요리하는거 티내기 좋은 음식"이라 말해 웃음짓게 했다.
특히 양세형이 개인공간 유부남들 100명 중 99명은 다 화장실이라 하자  고우림은 "일단 화장실 아니다"며 "작업실과 휴식공간이 다행히 있어, 취미도 하고 와인 냉장고도 넣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 공간이지만 아내가 들어와도 된다"고 답했다.
반대로   아내의 공간은 있는지 묻자 고우림은 "그 공간 제외하고 모두 아내의 것"이라며 "모든게 그 분의 것이다, 우리 집은 평화롭다 강조한다"며 웃음, 조민규는 "맞는 말이다"고 했고 고우림은 "속마음 잘 알았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22년 결혼 후 서울 흑석동 소재 고급빌라에서 신혼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김연아가 과거 매입한 뒤 리모델링해 신혼집으로 꾸민 곳으로 유명하다. 결혼 당시에도 두 사람은 5살 연상연하 나이 차부터 군 복무, 85억원 신혼집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며 큰 관심을 받았기도.
특히 고우림은 평소에도 각종 인터뷰와 방송에서 김연아를 향한 존중과 애정을 숨기지 않아 ‘사랑꾼 남편’ 이미지로 주목받아온 바. 이번 발언 역시 유쾌한 농담 속에서도 아내를 향한 애정이 묻어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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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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