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결혼’ 김종국, 산부인과 2세 비법 전수받았다..“매일 하세요” (‘옥문아’)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17 09: 45

지난해 결혼한 가수 김종국이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2세 탄생 비결을 전수받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은 직업에 대한 자부심부터 산부인과 정보를 가지고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 당황스러웠던 환자 케이스 등을 언급하며 토크를 이어갔고, MC들도 질문을 쏟아내며 다양한 답변이 전해졌다. 이에 주우재는 “역대 옥탑방 중 데시벨이 제일 높은 것 같다. 다 소리지르고 있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MC들은 임신에 대한 속설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내뱉었다. ‘물구나무를 서면 임신이 잘된다’는 말에 김지연은 “조선시대에 나올 이야기다. 이미 물구나무 서기 전에 정자가 배 안에 들어가 있다. 30초 안에 일부 정자는 복강 안에서 발견된다”고 말했다.
매일 부부관계를 하는 것이 임신 가능성을 높이냐는 물음에 추성일은 “매일 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연구가 나왔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새신랑’ 김종국은 “정자 검사를 할 때 매일 하지 말고 4일 정도 텀을 두라고 했는데”라고 직접 묻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지연은 “그 얘기가 있었는데 막상 봤더니 매일 관계를 하는 게 확률이 높더라. 배란일 기점으로 5, 6일 전부터 매일 관계를 하면 임신 확률이 높아진다”고 실질적인 팁을 언급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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