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딸도 있는데…유명 여배우, 다발성 경화증 투병 중 결국 입원했다 Oh!llywood]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17 13: 57

배우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가 입원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애플게이트가 지난 3월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다만 이번 입원이 그가 앓고 있는 다발성경화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애플게이트 측은 “입원 여부나 치료 상황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그는 오랜 기간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겪어왔고, 이를 회고록과 팟캐스트 등을 통해 솔직하게 공유해왔다”고 덧붙였다.

애플게이트는 지난 2021년 다발성경화증 진단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투병 중이다. 이후 그는 꾸준히 자신의 상태를 알리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최근 인터뷰에서는 극심한 통증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15세 딸 세이디를 위해 일상을 이어가려 노력하는 모습도 전했다. 애플게이트는 “딸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 안전하게 데려다준 뒤 집에 돌아와 다시 침대에 눕는다”고 고백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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