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흥행의 한축 'TFT',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 업데이트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4.17 17: 49

 출시 17년 차에 접어든 '리그 오브 레전드'의 IP를 활용해 LOL 흥행의 한축을 맡고 있는 ‘전략적 팀 전투'가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을 공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에 발맞춰 프로 대회 진출이 가능한 아마 대회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로 '겜심' 잡기에 나섰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가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공동 선택 라운드’ 대신 ‘신들의 성역’을 통해 ‘소라카’와 ‘이블린’ 등 함께할 ‘신’을 선택하게 된다. 신마다 서로 다른 효과와 전리품을 제공해 다양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 도중 ‘펭구’가 순위별 보상을 추가 제공해, 하위권 플레이어도 역전을 노릴 수 있다. ‘해방된 암흑의 별 모데카이저’와 ‘미니 별 수호자 신드라’ 등 장식 요소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스티븐 모티머 TFT 선임 게임 기획 디렉터는 “한국은 2024년 게임 플레이 시간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2025년에는 종전 기록을 경신하며 2년 연속 큰 폭으로 성장했다”라며 “이번 세트와 각종 이벤트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월드클래스 전국 아마추어 토너먼트’의 참가 접수가 시작됐다. TFT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위 2인은 프로 대회인 ‘전략가의 컵’에 진출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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