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하와이서 14살 딸 사랑이와 대판 싸워..."서로 건드리지 말자"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17 20: 58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현실감 넘치는 모녀 전쟁을 고백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사춘기 딸 vs 갱년기 엄마 위기의 하와이 모녀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와이 여행 중인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오붓한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을 찾았다. 하지만 자리에 앉은 야노시호의 얼굴에는 피로 기색이 역력했다. 야노시호는 제작진을 향해 “오늘 사랑이랑 싸워서 엄청 피곤하네”라고 털어놓으며, 두 사람이 이동 중 크게 다퉜음을 고백했다.

제작진이 "한국에서도 자식과 부모가 여행을 하면 자주 싸운다"고 위로하자, 야노시호는 눈을 크게 뜨며 “싸워요? 한국 사람도 싸워요?”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제작진은 부모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자식 여행 10계명’을 언급했다. 이를 경청하던 야노시호는 깊이 공감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계명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서로 건드리지 말기”를 최우선 덕목으로 꼽으며, "진짜 힘들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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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야노시호 Yano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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