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현대판 수양대군 맞네..아이유와 결혼? “왕위에 오르려고” (‘대군부인’)[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18 06: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아이유의 청혼을 수락한 이유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에게 청혼을 수락한 이유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캔들이 터진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팬으로부터 달걀 테러를 당했다. 나아가 그는 아버지로부터 “회사를 넘보지 마라. 회사 넘보면 호적에서 파겠다”라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
앞서 자신과 통화 중 비명소리를 들었던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전화해 “괜찮냐”고 물었다. 이후 자신을 찾아온 이안대군에 성희주는 달걀테러부터 아버지에게 들은 말을 아무렇지 않은 듯 털어놨다.
그러자 이안대군은 “다친덴? 다친덴 없냐”고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냈고, 결국 자신의 사저로 성희주를 데리고 갔다.
이안대군은 “당분간 이 사람을 여기에 둘 것이다. 이 사람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위협적이라 내 걱정되어서”라고 밝혔다. 옆에서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팔장을 끼고 연인 연기를 했다.
한편, 성희주는 “저랑 왜 결혼을 결심했냐”고 이유를 물었다. 이안대군은 “후배님이 돈이 많아서. 왕실이 세금 잡아먹는다는 비난이 많은데 네가 돈이 많아서 도움이 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미모라고 말한 그는 “셋째는 내가 왕위에 오르고 싶다고 하면 모두가 나를 비난하고 욕할텐데 후배님은 날 이해하겠지”라고 고백해 성희주를 놀라게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