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과 아이유가 결혼할 결심과 더불어 한 침대에서 동침하게 됐다.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의 청혼을 수락하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밀회 스캔들이 불거진 후 이안대군은 성희주 청혼을 받아들였다. 그는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다”라고 했고 성희주는 화답의 미소를 지었다.

또 이안대군은 “그 전에 후배님 능력 좀 볼까? 여론부터 움직여봐. 왕실은 입을 다물고 있을 거거든”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성희주는 “난 또 뭐라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안대군은 손을 잡고 성희주를 궁으로 데리고 갔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다정하게 연기한 이안대군은 “네 편이 될 것이다, 내 너에게 미친 것처럼 굴어야 이 말도 안 되는 결혼이 그럴듯해 보이지 않겠느냐”라며 궁인들의 반대에도 안화당에서 함께 밤을 보냈다.

한 침대에 나란히 누운 두 사람. 이안대군은 “소파에서 잘 생각 없냐”고 물었지만 성희주는 “딱 좋다”라고 답했다.
또 “소파가 더 좋을 텐데”라고 유도하는 이안대군에 성희주는 “그럼 자가께서 가세요. 딱 좋을 텐데”라며 받아치며 이불 쟁탈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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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