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경혜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6평 자취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박경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경혜는 구성환과의 인연으로 ‘나혼산’에 등장했다. 올해 33살인 박경혜는 자취한지 이제 4개월이 막 지났다고. 박경혜는 “첫 자취다. 집도 처음 구해봤다”며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6평 자취방을 공개했다. 작지만 아늑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관리비, 주차를 포함해 59만 원이다”라고 위치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기도 했다.
박경혜는 첫 자취에 넓은 집을 구하지 않은 이유로 “예산이 저 정도였다. 독립했을 현실적인 금액 부담에 압박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취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도 “청년 주택도 신청해 봤는데 계속 떨어지더라. 이러다가 청년이 일단 끝날 것 같아서. 용기내서 일단 자취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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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