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워 6연패를 탈출할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이도윤(2루수) 김태연(3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이 엔트리에 등록되면서 내야수 박정현이 말소됐다.

노시환이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면서 비어있는 3루수 자리는 당분간 김태연이 맡을 예정이고 이날 역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백호는 전날(17일) 경기 선발에서 제외될 예정이었다. 다리 쪽에 뻐근함이 있어서 경기 후반 대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우천 취소가 되면서 온전히 하루 휴식을 취했고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6연패에 빠진 한화가 전날 우천 취소를 보약 삼아서 연패 탈출을 일궈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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