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일본 데뷔를 확정지었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6월 10일 일본에서 첫 번째 EP ‘런 투 런(Run to Ru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런 투 런’을 포함해 ‘스탠드 투게더(Stand Together)’, ‘원 라이트, 원 타임(One Light, One Time)’, ‘브레이크 더 체인(Break the Chain)’, ‘룩 백(Look Back)’까지 5곡이 수록됐다.

드래곤포니 측은 “드래곤포니의 ‘런 투 런’은 멈추지 않고 달리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앨범으로, 그간의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자양분 삼아 더 높은 목표로 내달린다. 지금까지 갈고 닦은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래곤포니는 일본 데뷔 후 오는 6월 17일 도쿄, 6월 21일 오사카에서 일본 단독 투어 ‘드래곤포니 2026 런 투 런 재팬 투어(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통해 팬들과도 만난다.
또 이들은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일본에서 첫 번째 EP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워너 뮤직 재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