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정준하 이간질 폭로했다.."박명수 욕하고 다닌다고"('놀뭐')[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18 18: 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정준하의 이간질을 폭로했다. 
18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준하의 등장에 유재석은 반가워하면서도 “그렇지 않아도 내가 전화하려고 했는데 내가 명수형 뒷담화 하고 다닌다고”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정준하는 당황하면서도 “너도 진짜 꿍하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유재석은 “용진이 하는 채널에 나가서 거기서 준하 형이 ‘재석이도 (명수 형) 욕 많이 하고 다녔다’고 했다”라며, “나는 명수형 앞에서 얘기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박명수 씨 뒷담화를 같이 했잖아요. 같이 했다”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재석이가 주도적으로 한 얘기는 아니다”라면서 미안해 했다. 
특히 유재석은 정준하의 이간질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그 뒷담화를 시작할 때 나한테 와서 ‘박명수가 네 얘기를 엄청 하던데’라고 했죠?”라고 따져물었고, 정준하는 “미안해요”라며 공식 사과해 웃음을 줬다. 
유재석과 박명수,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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