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子 출산에 자책 "남자는 하는 게 없다"('김소영의 띵그리TV')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18 20: 4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소영의 띵그리TV' 방송인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의 출산 현장을 찍으며 걱정을 표했다.
김소영 유튜브 채널에서는 18일 '드디어 만난 둘째,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리얼 출산 브이로그'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진료 후 김소영은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7시간 넘게 금식 후 병원으로 향했다. 오상진은 “듣고 싶은 노래 있냐”라며 차 안에서 다정하게 굴었지만 김소영은 “저작권 문제 때문에 거절할게”라며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오상진은 “엄청 걱정 되지. 순산해야 할 텐데. 엄마랑 아들이랑 무사해야 할 텐데”라며 걱정했다. 김소영은 "나는 애 낳을 때까지 뭘 못 먹으니까 오빠 혼자 먹고 와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소영은 “진통이 있대. 수축이 있대. 그런데 난 잘 모르겠다. 마취과 선생님이 혹시 몰라서 무통을 꽂고 가신 거 같다. 자궁문도 열려 있고, 진통도 잡히고 있다는데. 진행이 빠를 수도 있다더라”라며 오상진에게 말했다.
김소영은 “여유로운 경력자의 모습. 너무 여유로운 게 아니냐”라며 오상진에게 농담을 던졌다. 오상진은 “내가 해 보니까, 남자는 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정말 하나도 없어”라며 자괴감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김소영은 “그래도 첫째 열심히 봤잖아"라며 오상진을 달랬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소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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