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깜짝 놀랄 발언 “데뷔, 결혼..내 인생의 이상한 짓”(워킹맘이현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19 06: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인생을 흔든 기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그 얘기 해도 돼? 미녀 배우들의 화끈한 토크 이지혜 한가인’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빨리 졸업하고 좋은 직장 얻어서 엄마한테 효도해야지, 이 생각만 하고 있었다. 내 앞가림 빨리해야지.. 연예인이 되겠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대학교 2학년 때 연기자를 선택을 했으면 불확실했을 것 아니냐”라고 당시 고민되는 게 없었는지 물었고 한가인은 “나는 그때 내가 뭐가 씌었던 것 같다. 내가 뭐가 두 번 씌었다. 데뷔할 때랑 결혼할 때”라고 파격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이에 이현이는 “둘 다 너무 잘 씌었네”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내가 가던 노선과 너무 다른 길을.. 이상한 짓을 했다”라고 말했고, 이현이는 “그때 안 씌었으면 어쩔 뻔 했냐”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무슨 용기로.. 그때 아시아나 항공에서 모델을 뽑는다고 했다. 4년 치 장학금을 준다고 해서 혹했다. 내가 다른 걸로 엄마를 돕는 게 아니라 이거 하면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그냥 직장인이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스타 강사 해라”라고 제안했다. 한가인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냐”라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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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워킹맘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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