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밉상” 악플 본 이주연, 솔직 심경 “욕 먹는 것 신경 쓰여..안 보는 게 나아”(전참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19 07: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주연이 악플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이주연,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이주연은 자신이 출연한 영상을 확인하며 “댓글을 잘 못 본다. 한창 예능 나올 때는 욕도 많이 먹고 하다 보니까. 신경이 쓰이니까 안 보는데 요즘 가끔 보면 좋은 거 있으면 되게 좋아하고 안 좋은 댓글은 ‘몰라, 몰라’ 한다”라며 악플에 크게 상처받았다고 밝혔다.
이주연은 자신의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며 “늙었다네, 밉상이래. 안 보는 게 나아”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후 이주연의 집에 가희가 찾아왔다. 이주연은 “다 친하게 잘 지냈다. 동생들도 저한테 언니라고도 안 하고 주팔주팔 한다”라고 말했다.
가희와 이주연은 닭발을 먹으며 추억 여행을 했다. 이주연은 “비주얼 멤버가 필요하다고 쫓아다녔는데 내가 도망 다녔다. 춤도 못 추고 노래도 못 하고. 앉아서 일어났던 것도 못 했는데 4개월 준비하고 언니랑 똑같은 춤을 추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춤추기도 힘든데 북까지 추라니까.. 북도 치고 폴댄스도 하고 탭댄스도 했다. 북은 손가락 부상이 힘들었고 폴댄스는 온몸이 다 멍이었다. 저는 손바닥에 땀이 많아서 땀 안 나는 주사까지 맞았다. 20대를 불태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가희는 “어떤 그룹도 할 수 없다. 그런 퍼포먼스는. 그걸 왜 하겠냐”라고 말했다.
이주연은 가희가 과거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고, 가희는 이주연을 향해 “휴대폰 뺏긴 이유가 뭐냐. 이것들이 연애하고 (그래서 뺏겼다). 너네 어떻게 나가서 만났냐”라고 한탄했다.
이주연은 “버디버디? 노트북은 각자 가지고 있으니까 메신저로 연락해서 만났다. 저는 선배라 자유로웠고 아기들이 좀 힘들었다. 오렌지캬라멜 애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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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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