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5' 단발 올킬녀 강유경 “여우짓 좀 하고 싶긴 했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19 08: 46

 ‘몰표녀’ 강유경이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며 ‘하트시그널5’의 러브라인을 뜨겁게 달군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본격적인 생활과 함께 정체 공개, 그리고 새로운 ‘메기남’의 등장이 그려진다. 지난 첫 방송에서 남자들의 표를 싹쓸이하며 화제를 모았던 강유경은 이날 방송에서 한층 적극적인 태도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입주 2일 차 아침, 전날 카풀을 약속했던 박우열과 정규리는 나란히 출근길에 오르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은 박우열의 능숙한 플러팅 실력에 감탄하며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강유경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는 호감을 가졌던 박우열에게 다가가며 “사실 여우짓을 좀 하고 싶었던 것 같다”는 파격적인 속마음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식사 도중 서로만 알 수 있는 눈빛을 주고받는 이들의 모습에 김이나는 “포크로 썸 타는 거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지는 나이와 직업 공개 시간은 시그널 하우스를 충격에 빠뜨린다. 출연자들의 반전 정체가 하나둘 드러나자 예측단 김이나와 츠키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입주자들 사이에서도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특히 박우열의 정체가 공개되자 정규리는 큰 충격을 받은 듯한 반응을 보여 이들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더한다.
분위기를 반전시킬 새로운 남성 입주자의 등장도 예고됐다. 강렬한 아우라를 풍기며 나타난 새 입주자는 등장만으로 기존 판도를 뒤흔든다. 예측단은 “누아르가 있다”며 그의 포스에 압도당하고, 강유경과 박우열 역시 복잡미묘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특히 박우열은 “위험해질 수 있겠다”며 견제하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초스피드 전개로 도파민을 폭발시킬 이들의 로맨스 전쟁이 호기심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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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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