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母' 크리스 제너, 1억 4천 안면거상 분노 "결과 불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19 09: 29

‘카다시안 가문의 수장’ 크리스 제너(70)가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 원)를 들인 페이스리프트(안면거상술) 결과에 대해 큰 불만을 품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제너는 약 1년 전 진행한 성형수술 효과가 벌써 사라지고 있다며 ‘재수술’을 고려 중이다. 한 소식통은 “크리스 제너의 페이스리프트가 벌써 무너지고 있다. 그녀는 결과가 기대만큼 유지되지 않아 매우 절망하고 있으며, 재수술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제너는 비슷한 시기 성형 사실을 공개한 동료 스타들과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측근은 “크리스는 데니스 리처즈와 로리 로클린의 수술 결과가 너무나 완벽한 것에 대해 화가 난 상태다. 그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얼굴은 벌써 탄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너는 2025년 5월 파리에서 몰라보게 젊어진 외모로 등장해 딸 킴 카다시안으로 오해받을 만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의 대변인은 ‘페이스리프트의 거장’이라 불리는 전문의 스티븐 M. 레빈에게 수술을 받았음을 공식 인정한 바 있으며, 이후 제너는 각종 공식 석상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만족감을 드러내 왔다.
평소 성형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보여온 제너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15년 전에 페이스리프트를 받았기에 리프레시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내 모습 중 최고의 버전을 원했다”라며 “나이가 든다고 해서 자신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내 기준에서 이것이 우아하게 늙어가는 방식”이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제너는 2011년 안면거상술을 시작으로 보톡스, 가슴 성형, 귓불 축소술, 고관절 교체 수술 등 다양한 시술과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다. 이번 재수술 의혹과 관련해 제너 측 대변인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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