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김대희의 집들이 현장을 공개하며 감탄을 쏟아냈다.
19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희선배 집들이! 경선언니 쉐프임? 미쳤고! 인테리어 예술이고! 부럽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대희의 집에서 열린 집들이 현장이 담겼다. 식탁 위에는 잡채, 보쌈, 각종 나물과 찌개는 물론 샐러드와 반찬까지 정갈하게 차려진 한 상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메인 요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한식 메뉴가 정돈된 플레이팅으로 담겨 있어 마치 전문 레스토랑을 연상케 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지인들이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김지민이 언급한 ‘경선언니’는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 씨로 알려졌다. 6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인 최근 유튜브 '꼰대희'를 통해 김대희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지경선 씨는 남편의 성격을 폭로하는가 하면, 파혼 위기까지 갔던 일화 등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입담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대희는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장녀 김사윤은 tvN ‘내 새끼의 연애’ 출연자로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재학 중이었으나 반수 끝에 상지대학교 한의대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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