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원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길 가다가 만난 분께서 도대체 요즘 뭐 하냐고. 뭐 하길래 잘 안 보이냐고. 아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원효는 "오프라인 공동구매 사업도 하고, 압축 타월 사업도 하고, 중국에서 여행업도 하고, 포차도 하고, 세계 최초 스프레이형 지혈 용품 투자도 해보고, 유튜브도 하고, 행사도 하고, 쇼그맨 공연도 10년째 하고, 홈쇼핑도 6년째 하고, 홀덤도 하고, 효도도 하고, 사랑도 여전하다"라고 알렸다.

이어 "어디에 나오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라고 덧붙이며 바쁘게 사는 근황을 전했다.
이에 개그맨 변기수는 "바쁘지 원효 ㅎㅎ" 라고 호응했고, 누리꾼들 역시 "부지런함의 최고봉", "멋진 삶의 본보기다", "존경합니다 형님"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원효는 2011년 9월 동료 개그맨 심진화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오랜 기간 난임 치료와 시험관 시술을 이어왔지만, 지난해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며 2세 계획을 내려놓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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