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천성호, 멀티히트에 타점도 올렸는데 4회 교체? 무슨 일이? [오!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4.19 15: 27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멀티 플레이어 천성호가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껴 4회 교체됐다. 
이날 LG는 중견수 박해민-좌익수 문성주-1루수 오스틴 딘-지명타자 문보경-유격수 오지환-우익수 천성호-포수 박동원-3루수 이영빈-2루수 신민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6번 우익수로 나선 천성호는 2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기분좋게 시작했다. 1-0으로 앞선 4회 1사 1,2루서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 타점을 올렸다. 박동원의 좌중간 2루타, 이영빈의 내야 땅볼로 득점 성공. 

LG 트윈스 천성호 131 2026.04.08 / foto0307@osen.co.kr

천성호는 4회말 수비를 앞두고 최원영과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천성호는 오른쪽 허벅지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LG는 4회말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