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그룹 한명씩은 대시" 이주연, 톱스타 열애설史 재주목..다 "사실무근"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19 16: 08

  배우 이주연의 전성기 인기 고백과 함께 과거 화제를 모았던 그의 열애사까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주연은 고등학생 시절 ‘인터넷 5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주연은 “학교 앞에 모든 기획사에 있는 분들이 다 와계셨다. 잡지 모델로 시작했다. 어느 순간 춤을 추고 있더라. 운명인가 보다”라고 데뷔 계기에 대해 설명했고, 애프터스쿨 시절 대시를 많이 받았냐는 질문에 고민을 한참 한 후 “스타일리스트들이 전해줬다. 남자 그룹들 중에 한 명씩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주연은 민망한 듯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멤버들도 다”라고 급하게 덧붙였다.

전 연인들과 이별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상대방에게 잘 질리는 편이다. 또 매일 예쁘게 꾸미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가족과 있는 게 편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이주연의 털털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자 방송 이후 이주연의 과거 열애설 역시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이주연은 오랜 시간 가수 지드래곤(G-DRAGON)과 수차례 핑크빛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017년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영상이 SNS에 공개되며 처음 불거졌으며,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도 동반 여행설 등이 제기되며 무려 다섯 번이나 열애 의혹을 받았다. 약 8년에 걸친 긴 소문 끝에 지드래곤 측은 지난해 6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혀 소문을 일단락시켰다.
이외에도 이주연은 지난 2013년 배우 소지섭과 한차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이 엠블랙 지오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소지섭 측은 "지오의 소개로 다 함께 편안하게 만난 것은 사실이나 좋은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과거 전설적인 얼짱 시절부터 화려한 열애설 역사까지 거침없이 소환된 가운데, 솔직한 매력으로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선 이주연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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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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