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이 공개 재판을 받는다.
19일 KBS2 ‘개그콘서트’ 공식 계정에는 “오늘 밤 11시! 양상국 님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합니다. 본방사수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양상국은 ‘개그콘서트’의 코너 ‘공개재판’에 출연한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 출신 양상국은 ‘챗플릭스’에 출연한 뒤 ‘공개 재판’으로 다시 한번 돌아오며 ‘대세’임을 증명했다.

‘공개 재판’은 박준형, 박성호, 박영진, 정범균이 출연하는 코너로, 재판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다. 그동안 정범균, 신윤승, 이수근, 김장훈, 이승윤, 심현섭, 오지헌, 김수용 등이 피고로 참석해 재판을 받은 가운데 양상국의 죄명은 무엇인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힙합 갱스터’와 ‘블라인드 소개팅’ 등 새 코너가 공개된다.
‘힙합 갱스터’는 김여운, 이정수, 심문규가 출연하는 새로운 음악 개그다. ‘힙합 갱스터’ 세 사람의 힙합인 듯 힙합 아닌 힙합 바이브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블라인드 소개팅’은 신윤승과 강명선, 김가은이 뭉친 코너로, 시야를 차단한 채 향이나 목소리, 말투 같은 다른 감각에 집중하는 암실 소개팅을 다룬다.
KBS2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