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와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예술의전당 가온솔로이스츠 정말 아름다운 공연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김소현이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를 만나 놀란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케이티는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김소현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소현의 '현실 리액션'이 케이티의 미모를 짐작하게 한다.

김소현은 "오랜 인연 김유영 예술감독님,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님,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님"이라며 케이티의 실물 미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소현과 송중기 부부, 그리고 가온솔로이스츠 단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중기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여전한 '꽃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케이티 역시 밝은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한편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Kinderszene)’에 특별 출연으로 참석했다.
송중기와 케이티 부부는 공연 1부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참석은 송중기·케이티 부부의 첫 공식 동반 일정이란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뮤지컬 무대와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김소현은 지난 2011년 배우 손준호와 결혼, 이듬해 아들 주안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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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소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