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주니, 품절녀 됐다..♥조종사 남편과 결혼식→소정·애슐리 눈물 축가 [핫피플]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19 18: 43

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멤버 주니(본명 김주미)가 4월의 신부가 됐다.
18일 주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진행된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수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진하고 있는 주니와 그의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주니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이날 진행된 식에는 레이디스코드의 멤버인 소정, 애슐리가 모두 모인 가운데, 주니를 위한 축가를 부르기도. 주니는 두 사람의 축가 모습을 게재하며 "얘들아 울지 마. 레이디스코드 최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소중한 주말에 시간 내어 귀한 발걸음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보답하며 잘 살겠습니다. 시간이 늦어 천천히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앞서 주니는 지난해 10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저 내년에 결혼합니다!!! 남편의 직업 특성상 혼인신고 먼저하고 충주에서 지내고 있어요. 천천히 저의 좋은 소식 전해드릴테니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며 "저 혼전 임신 아니다. 남편 직업이 전투기 조종사라 먼저 혼인신고 한 거니 오해나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주니가 속한 레이디스코드는 2013년 EP 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 후 ‘예뻐예뻐’, ‘키스키스’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4년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하면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를 잃은 레이디스코드는 이후 애슐리, 소정, 주니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 2020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전속계약이 만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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